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엽기보병 218부대 (문단 편집) === 호평 === * '''유머와 시리어스의 조화''' 이 작품은 분명 유머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지만, 단지 그것만이 전부는 아니었다. 가끔씩 사회 전반적인 주제를 툭 걸고 넘어지는 경우도 있었으며, 연재 당시 상당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9편의 <그의 이름은 고문관> 편에서는 월남전 [[파병]] 강제 차출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인간애를 그리고 있으며, 11편의 <최 중위의 일기>에서는 부상당한 베트콩과 군의관과의 작은 우정을, 12편 <박 일병 구하기>에서는 '아버지'라는 존재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단지 '''내 뒤에 네가 있었기 때문에''' 모든 것을 감수하는 아버지의 사랑을 그려내기도 했다. 다만, 이런 내용을 그리면서도 전체적인 분위기를 깨지 않을 정도에서 마무리를 지었다는 점이 높게 평가할 만하다. * 다양한 패러디 작품 곳곳에 [[신세기 에반게리온]]과 [[러브레터]], [[꼬꼬마 텔레토비]], [[허준]], [[무협지]], [[신데렐라]] 등의 패러디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에바 패러디가 가장 비중이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